▶ 시니어 대학 다양한 봄학기 프로그램
▶ 비교인도 환영

어바인 베델한인교회 부설 평생교육대학 수강생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활기차고 건강한 시니어 생활 함께해요”
어바인 베델한인교회(담임목사 김한요)에서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평생교육센터인 ‘베델 MIT(Master’s Institute of Teachable Disciples) 대학’이 봄학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건강한 노년 생활, MIT에서 함께해요’라는 모토로 설립된 이 평생 교육 대학은 ▲한인 시니어들에게 문화생활을 다양하게 만들어주고 ▲노년에 외롭지 않고 행복한 생활을 하면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면서 노인들에게 찾아올 수 있는 우울증 등을 예방하며 ▲크리스천으로서 영적인 재무장을 할 수 있고 ▲수업을 통해 얻은 탤런트가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데 사용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3월3일 개강하는 평생 대학 봄학기 강좌는 매주 금요일 베델한인교회 비젼채플에서 오전 9:3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열리며 ‘예배’ ‘아름대운 대화’(강사 여명미 박사), ‘건강 체조’(라인댄스및 스트레칭) 등 3개의 필수과목과 선택 과목등으로 진행된다.
선택 과목은 컴퓨터 초, 중급, 기타연주, 크로마 하프 초^중급, 난타, 생활영어, 중국어, 스페니쉬, 탁구, 사진, 동양화, 서양화, 한글 서예, 손뜨게, 종이 접기, 문학, 스마트 폰, 노래반 등 19개로 전^현직 교수나 강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온다.
또한, 정성이 담긴 간식과 건강식으로 점심식사가 제공됩니다.
매년 150-200명 등록하는 이 대학은 베델교인이 아니더라도 62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재 62세부터 92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수강하고 있으며, 한 학기 수강료는 100달러로 점심식사와 간식이 제공된다.
윤주원 팀장은 “MIT 평생 대학은 다시 한번 학생 시절로 돌아가 젊은시절 마음껏 달렸던 열정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라며 ”학원이나 문화센터의 지식이나 기능 교육 보다는 인간이 지닌 모든 자질을 조화롭게 발달시키는 전인 교육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윤주원 팁장은 또한 “학기 중에 학생 간의 팀웍 향상을 위해 여행이나 현장 답습을 실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수업과 교육 과정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학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윤주원 팀장 (949)892-9516, 김한나 행정총무 (714)296-0333으로 하면된다. www.bkc.org
tgmoo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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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