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4년 경력 셰리프 보험사기 등 중범죄

2017-02-23 (목) 09: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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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형 6개월 선고

전 오렌지카운티 세리프가 보험 사기, 위증 등 중범으로 6개월 실형, 3년간 보호관찰 형을 받았다. 그뿐 아니라 3만5천 달러를 배상하고 워컴 사기 평가 기금에도 1천 달러를 내야한다.

36세인 세리프 14년 경력의 니콜라스 자파스는 2015년 소방 호스에 걸려 넘어진 후 어깨, 목, 허리 등에 부상을 입었다며 10파운드 이상 물건을 들지 못하는 등 여러 가지 업무를 제한하는 의사 소견서를 제출하고 워콤을 신청했다. 세리프국은 의사 소견에 따라 자파스를 디스패치로 배치했으며 자파스는 워콤에서 보험금을 받아왔다. 그러던 중 자파스가 200파운드 웨이트 운동 등 고강도 운동을 하는 것이 발각되었다.

검찰은 자파스가 의사에게 거짓 정보를 주고 법정에서도 위증을 했다며 11건의 보험사기, 7건의 중범으로 기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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