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렌 버핏 단독 주택 매물 나와…라구나 비치 1,100만달러

2017-02-22 (수) 1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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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렌 버핏(86) 소유의 라구나 비치 단독 주택이 1,100만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라구나비치 에메랄드 베이에 자리해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이 단독 주택은 지난 1936년 건축돼 1971년부터 워렌 버핏이 소유해온 건물로서 총 3,588 스퀘어 피트 면적에 6개의 방을 보유하고 있다.

워렌버핏의 딸 수지 버핏은 “라구나 비치 별장은 그간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많이 남겨준 소중한 곳”이라며 “3대가 어울려 에메랄드 베이의 아름다운 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 고마운 별장”이라고 말했다.

한편, 워렌버핏은 지난 2004년 타계한 그의 첫 번째 부인 수잔을 위해 이 주택을 구매한 바 있으며 그간 디즈니랜드 방문을 위한 별장 등 가족들의 휴양지로 활용하다 결국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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