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헤리티지 박물관, ‘흑인 문화 유산의 달’ 특별 전시회

2017-02-1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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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헤리티지 박물관이 흑인 역사의 달을 맞아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위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샌타애나에 위치한 오렌지카운티 헤리티지 박물관(3101 W. Harvard St.)은 오늘(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흑인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리는 특별 기념행사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렌지카운티 헤리티지 박물관이 주관하는 이번 기념행사에는 흑인들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각계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흑인 예술과 문화에 대한 강연도 참관할 수 있다.


또한, 페이스페인팅과 치킨과 와플 등 음식을 만드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며 대표적인 흑인 음악 장르인 재즈와 블루스가 연주되는 공연이 진행되고 1940년 오렌지카운티에 정착한 흑인들의 삶을 지켜볼 수 있는 다양한 사진도 전시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무료로 개방되며 사진 전시회의 경우 2월 한 달 간 이어진다. 문의 (714)54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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