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게임사 침입 3인조 절도범 수배

2017-02-16 (목) 02:11:57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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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인 경찰국

게임사 침입 3인조 절도범 수배

절도 행각을 벌이고 있는 용의자 중 1명.

지난 주말 어바인 게임 회사 창고 건물에 3인조 절도범이 침입해 50만 달러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 경찰이 폐쇄회로 화면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용의자 검거에 나섰다.

어바인 경찰국은 지난 11일 오전 7시 어바인에 위치한 게임 회사 창고에 3인조 절도범이 침입해 명품 선글라스와 랩탑, 그리고 가상현실 기기 등 50만 달러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용의자들은 흰색 밴 차량을 타고 그대로 도주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용의자들은 밴 차량을 후진시켜 창고 출입구를 부순 뒤 깊숙이 침입하는데 성공 했으며 조직적으로 창고 내부에 적재된 고가의 전자 기기들을 밴으로 옮겨 싫은 뒤 도주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사건의 용의자들은 ‘46712W1’ 차량 번호판이 장착된 밴을 범죄에 활용했으며 용의자 중 1명은 회색 후드티에 노란 장갑 붉은 계열의 하의, 또 다른 1명은 회색 또는 검정 계열의 후디티에 어두운 계열의 바지와 검정 장갑과 신발, 또 다른 1명의 용의자는 빨간 장갑에 청바지 그리고 어두운 계열의 후드티로 신분을 감추고 범행을 저질렀다.

한편, 어바인 경찰국은 이번 사건에 대한 시민들의 제보를 받고 있으며 이와 유사한 피해가 재차 발생할 수 있다며 고가의 물건이 적재된 창고 보안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제보 (949)724-7189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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