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 정신질환 치료 시설 건립

2017-02-16 (목) 01: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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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든그로브시 22개 입원실 갖춰

오렌지카운티 정부가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청소년들을 치료하기 위한 응급 의료시설을 건립한다.

오렌지카운티 정부는 올 연말까지 가든그로브시에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청소년들을 치료하기 위한 응급의료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연말부터 가든그로브에서 미성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운영될 신규의료시설은 총 22개 입원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10대 환자들이 치료 대상이다.


오렌지카운티 앤드류 도 수퍼바이저는 “청소년 정신질환 발병 환자의 50%가 14세부터 질환을 겪게 된다는 통계가 있다”며 “가든그로브시에서는 13세 이상 정신질환을 겪는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정부는 앞으로청소년 정신질환 치료시설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며 카운티 전체 적어도 1,500개의 병상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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