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기 애완동물 예방’무료 불임 수술

2017-02-15 (수) 11: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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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비에호 클리닉 50마리

미션 비에호 클리닉이 유기 애완동물 예방을 위해 불임 수술을 제공한다.

미션 비에호 클리닉은 오는 17일(금) 50마리 암컷 강아지와 고양이를 추첨해 무료로 불임 수술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술은 임신 중인 애완동물에게는 해당되지 않으며 원치 않는 출산으로 전국에 버려지고 있는 유기견을 억제하기 위한 사회활동의 일환이다.


유기 애완동물 방지 센터(PRC)는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1,400마리의 동물들을 구제하는 등 유기 애완동물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미션 비에호 클리닉 등 애완동물 전문 기관들이 불임 수술에 나서며 유기 애완동물 문제가 조금이나마 해결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미션 비에호 클리닉이 4년째 이어가고 있는 불임 수술은 현재까지 175마리의 애완동물을 대상으로 시행된 바 있으며 유기 애완동물 방치를 위한 불임수술 추첨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전화로 사전에 응모해야 한다. 응모: (949)768-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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