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 14만6,000달러 벌어야 집 산다

2017-02-11 (토) 12:00:00
크게 작게

▶ 타지역보다 집값 비싸

오렌지카운티에서 주택을 마련하고자 하는 경우 연 평균 14만6,000달러의 수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에서 74만5,160달러 상당의 주택을 구매할 경우 월 평균3,670달러의 페이먼트를 감당하기위해 연 평균 14만6,880달러의 수입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렌지카운티 보다 평균 주택판매가가 낮은 LA 카운티의 경우50만3,400달러 주택을 구매할 경우 월 2,480달러를 납부할 수 있는 연 9만9,230달러의 수입이 필요하며, LA 카운티 보다 평균 주택 판매가가 낮은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경우 35만6,380달러 상당의 주택을 구매하기 위해 월1,760달러를 지불할 수 있는 연 7만250달러의 수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경우 남가주에서 낮은 수준인 25만1,100달러 수준에서 일반 주택이거래돼 월 1,240달러의 납입이가능한 4만9,500달러의 수입이요구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