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FBI 청소년 아카데미 “미국 사법 시스템 체험 기회”

2017-02-07 (화) 03:25:5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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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수사국에서 하는 업무 배울수 있어요”

FBI LA필드 오피스는 3월11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지부사무실(11000 Wilshire Blv)에서‘ 청소년 아카데미’ (Teen Academy) 개최에 따른 참가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OC와 LA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이 청소년 아카데미는 FBI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이며 어떻게 운영되고 또 어떤 과정을 거쳐 FBI 요원이 될 수있는지 등을 배우고 사이버 범죄와 갱관련 정보 분석 등이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15-18세사이의 고등학생으로 학교 성적이 3.5이상으로 LA 필드 오피스 지역에 거주해야 한다. 인원 제한은 50명으로 www.fbi.gov/losangeles을 통해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관심있는 학생들은 신청서를 작성후 이메일 Katherine.Gulotta@ic.fbi.gov 또는 우편으로 FBI LA필드 오피스(Att.,COS Katherine Gulotta, Officeof Public and Congressional Affairs,11000 Wilshire Boulevard, Suite 1700,Los Angeles, California, 90024)으로 보내면 된다. 신청 마감은 오는 15(수)일 오후 4시까지이다.

FBI 시민학교 수료자 협회(FBICAAA)회원인 서만수 씨는 “이 행사를 통해서 한인 청소년들은 미국의 사법 시스템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한인 청소년들에게 FBI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으로 끝나지 않고 미래에 대한 꿈을 심어주고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꿈을 키워 가는데 도움이 될 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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