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동길 교수 초청 시국 강연회, 라구나 우즈 한인회 600여명 참석

2017-02-01 (수) 01: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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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교수 초청 시국 강연회, 라구나 우즈 한인회 600여명 참석
라구나 우즈 한인회(회장 김일홍)는 지난 29일 오후3시 클럽하우스 5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동길 교수(연세대학교 명예 교수)를 초청해 ‘조국의 미래를 듣는다’라는 주제로 시국 강연회(사진)를 가졌다.

이날 강연회에서 김동길 교수는 “자기와 다르다하여 편 가르는 것을 고치고 정직한 민족이 되어야 한다”며 “그렇게만 되면 우리는 저력이 있는 민족이기에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우리를 도와준 한미 관계를 더욱더 돈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일홍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라구나 우즈 한인회 창설 이래에 이와같이 뜨거운 집회는 없었다”며 “라구나 우즈에는 보수도 좌파도 없고 오직 고국을 사랑하는 애국자들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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