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해의 소망

2017-01-09 (월) 08:19:07 이경주 애난데일,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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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정유년!
타오르는 저 새 태양을
새 희망과 새 소망으로 맞자!

망신창의 병신년이랑
역사의 무저갱(無底坑)으로 밀어내고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했던가


이제
우리 모두 힘차게 홰치며 새벽 깨우는 닭이 되자
근면과 성실로
부정과 비리를 뿌리 뽑고
신뢰와 믿음으로
관용과 용서로
진리와 탐구로
평화와 화합으로
일터에서 가정에서

너와 나
열-수!!
무릎 치며
신명으로 맞자!!

그래서
동해의 푸른 물결 같이
수평선에 떠오르는
용광로 같은 태양처럼
정유,2017년을 힘차게
하나님 축복으로
만사형통하며 만세동락하자!!

<이경주 애난데일,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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