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그니쳐 스테이크 하우스

2016-12-28 (수) 01: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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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정상들이 방문하면 꼭 방문하는 곳 입소문

시그니쳐 스테이크 하우스
시그니쳐 스테이크 하우스
시그니쳐 스테이크 하우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방문단 일행이 26일 알라모아나 호텔 36층에 위치한 시그니쳐 스테이크 하우스를 방문해 특별 점심을 한 것으로 알려져 시그니쳐 스테이크 하우스가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아시안 정상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곳은 한인이 운영하는 야미 레스토랑 그룹(대표 피터 김)이 운영하는 곳으로 야미 레스토랑 그룹은 조만간 니미츠 하이웨이 릴리하 베이커리 옆에 최첨단 시설의 샤부샤부 일식당도 오픈할 예정이다. 사진 위 아베 총리와 피터 김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그니쳐 스테이크 하우스 내부 , 막바지 공사 가 한창인 니미츠 샤부샤부하우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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