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찬양교회(담임목사 김희복)가 상담 사역자 교실을 운영 중이다.

배임순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19일 개강한 상담 사역자 교실은 2017년 2월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30분~5시30분 진행된다. 배 목사는 남가주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 상담학 석사와 신학 석사를 받았고 페이스 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 상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뉴저지 여성상담교육센터와 도르가의 집 소장, 아시안 가정폭력 선도위원 및 이사 등을 역임했다. 또한 시인이자 수필가로 ‘행복을 그려가는 여성’ ‘행복으로 가는 대화의 길’ ‘행복한 삶을 향하여’ 등의 저서가 있다. 등록문의 646-431-1875, 646-270-9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