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가페 침례교 미래의 꿈나무들 잔치

2016-12-21 (수) 01: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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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침례교 미래의 꿈나무들 잔치

<사진제공 아가페 침례교>

지난 17일 오후4시 아가페선교침례교회 한글학교(교장 장미희)에서 2016년을 결산하는 '학습발표회'를 가졌다. 동요, 동시, 시조, 동화구연, 난타, 합창 등 그동안 갈고 닦은 한글 실력을 뽐냈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을 습득하여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여 주류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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