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림 초를 밝히며

2016-12-21 (수) 08:30:35 김인기 버크,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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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는
모두들 잠든
캄캄한 밤중에 오신다 하더이다.

모두들 잠들어
별들만 반짝이는 밤에 오신다 하더이다

님께서 오시기를 기다리며
하나



촛불을 밝히옵니다.

다섯 번째의 초는
제 마음속에 있습니다.
님께서 오시어
불 밝혀 주시기를 기다립니다.

<김인기 버크,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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