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치노 산업단지 2단계 내년 중순 완공

2016-12-19 (월) 01: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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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계 올해초 공사 끝나

과거 거대한 낙농지대였던 치노시 남쪽 지역에서 주요 산업 프로젝트 중 하나인 ‘ 왓슨 산업 단지’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서쪽으로는 플라잇 애비뉴, 남쪽으로는 레밍턴 애비뉴, 북쪽으로는머릴 애비뉴, 동쪽으로는 카펜터 애비뉴를 경계로 총 면적 510만 평방피트에 달하는 이 지역에서 총 4단계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총 11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창고업과 산업 사무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014년에 시작한 프로젝트 1단계는 올해 초에 완공되었다. 32만 3,030평방피트에서 60만 1,104평방피트까지 포함하는 1단계는 3개의 물류 건물 또는 창고 건물로구성되어있다. 각 건물은 5,000평방피트 이상의 사무 공간, 직원 주차장과 트레일러 주차공간을 갖추고있다.


현재는 가정용품 판매업체 UMA와 전자용품 판매업체 시넥스는 건물 3개를 임대 중이다. 프로젝트 2단계는 올해 착공에 들어가 2017년 2분기 안에 완공할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하고 있다. 72만 5,000평방피트 건물과 44만 2,000평방피트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치노 시와 왓슨 랜드 회사 관계자들은 왓슨 산업 공원 프로젝트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얼 앨러드 의원은 “왓슨 산업 공원은 다양한 산업체들을 유치해 많은 사람들의 유입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주민들에게 필요한 일자리와 거주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프로젝트 승인 배경을 밝혔다.

탐 허기 의원은 “많은 일자리 창출은 주택 수요량 증가로 이어진다“며 ”결과적으로 부동산 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으로 내다봤다. 나아가 이러한 소득증가는 전체 커뮤니티를 더 나은 방향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커뮤니티 개발 위원회 니콜라스리구오리 매니저는 ”경제개발팀은 브로커들가 협심하여 좋은 사업체들을 유치하기 위해 아웃리치에 힘쓰고 있다“며 ”왓슨 산업 공원에 세워질 건물들이 꽉 차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왓슨 산업 공원 프로젝트 3단계와 4단계는 각각 2017년 중순, 2018년에 착공에 들어가 2019년 전체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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