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혁 회장 ‘한올 문학상’수상
2016-12-19 (월) 11:46:16

이주혁(왼쪽) 회장이 한국 문인 협회 미 주지회 상임고문인 명계웅 시인으로부 터 상을 받고 있다
리버사이드를 중심으로 인랜드지역 한인사회에 시.수필, 소설 등순수 문학 창작을 위한 문학 동우회의‘ 리버사이드 하변문학회’ 이주혁 회장이 최근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문학행사에서 ‘한올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주혁 회장은 “지나간 삶은 물음표로 가득했다. 그 답을 찾아 동분서주하면서 영혼을 잃어 갔다.
이제 뒤 늦게, 무뎌진 감성을 휘저으며 가냘프게 쓰러져가는 영혼을 붙잡고 싶어 붓을 들었다. 호숫가의 찰랑거리는 작은 물결이 폭포수같은 장엄한 느낌으로 들어나지 는 못해도 손등을 적시며 마음에 잔잔한 느낌표를 그릴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뒤틀린 몸통’이라는 제목으로 응모한 이 회장의 수필은 2016년 ‘한올 문학’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한올 문학상’은 한국의 월간 문학지‘ 한올 문학’이 해마다 공모한 작품중에서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는 문학상으로서 올해로 5번 째이다.
월간 ‘한올 문학’은 2015년 대한민국 문화 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한국 잡지 협회 우수 콘텐츠 문화분야에 선정된 바 있는 중견 문학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