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바오로 정하상 한인천주교회, 유니온 너싱홈 미사

2016-12-16 (금) 10: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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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 정하상 한인천주교회, 유니온 너싱홈 미사
성바오로 정하상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김문수 앤드류)가 9일 유니온 너싱홈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할머니들과 함께 미사를 드렸다.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마다 너싱홈을 정기 방문하고 있는 신부와 사목회원들은 이날 참석자들과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사진제공=성바오로 정하상 한인천주교회 사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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