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트리니티교회, 아가페 새생명 축제

2016-12-16 (금) 07: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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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트리니티교회, 아가페 새생명 축제
뉴저지트리니티교회(담임목사 신준희)가 6개월간 교인들이 기도하며 준비한 전도 대상자 초청 ‘아가페 새생명 축제’를 11일 열었다. 필그림교회와 사랑의비전글로벌교회 교인들도 참석해 행사를 도운 이날 축제에서 신준희 목사는 ‘교회가 희망’임을 강조했다. 문의 646-338-9069 <사진제공=뉴저지트리니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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