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실버미션 아이티 단기 선교

2016-11-23 (수) 11:37:41
크게 작게
뉴욕실버미션 아이티 단기 선교
뉴욕실버미션(회장 김재열 목사)이 지진과 태풍으로 최근 큰 피해를 입은 아이티에서 14일부터 19일까지 2016년 후반기 단기 선교를 펼쳤다. 26명의 단원들은 1,618명을 대상으로 의료, 안경, 사진 사역과 어린이성경학교를 비롯해 노방전도와 원주민 가정을 방문하며 주의 사랑을 나눴다. <사진제공=뉴욕실버미션>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