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름다운 교회, 할렘 주민 점심대접

2016-11-23 (수) 08: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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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교회, 할렘 주민 점심대접
추수감사절을 맞아 아름다운교회(담임목사 황인철)가 22일 맨하탄 할렘에 있는 소울 세이빙 스테이션 교회에서 약 150명의 노숙자들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했다. 교인들은 이날 브니엘 선교회가 운영하는 ‘수프키친’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브니엘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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