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자 강찬(사진) 전도사(서울은형교회)의 찬양집회가 이번 주말 뉴욕 일원에서 열린다.

‘섬김’ ‘하늘을 봐’ ‘십자가’ ‘사명자’ 등의 주요 곡을 발표한 강찬 전도사는 한국은 물론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개인 솔로 찬양사역자로 CCM 어워드 페스티벌 7대 가수상(2006년)과 제11회 CBS 창작복음성가제 은상(2000년) 수상자이기도 하다. 현재 코스타(KOSTA) 강사 겸 찬양사역자이자 기아대책 홍보대사도 맡고 있다.

뉴욕 지역 찬양집회는 11일 오후 8시 플러싱에 있는 온세대교회(담임목사 이성민)와 12일 오후 7시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김남수)에서 예정돼 있다. 문의 718-353-5200(온세대교회), 718-321-7800(프라미스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