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리세이드교회 ‘행복한 만남의 잔치’

2016-10-28 (금) 07:24:32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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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올드 태판에 있는 팰리세이드교회(담임목사 김성민)가 23일 새 가족 사역과 전도 일환으로 ‘행복한 만남의 잔치’를 성대히 열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교인이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한동안 교회를 떠났던 이웃들을 모두 초대해 찬양과 성극, 슬라이드쇼 등으로 잔치를 즐기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눴다.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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