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예수사랑교회, 지역 주민을 위한 음악회

2016-10-26 (수) 08:13:40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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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사랑교회(담임목사 강유남)가 23일 뉴저지 릿지필드 커뮤니티센터에서 ‘제3회 지역 주민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앤서니 수아레즈 릿지필드 시장과 이종철 팰리세이즈팍 부시장을 비롯 3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관람한 이날 음악회에는 재즈, 찬송가 및 한국가요 메들리 등이 선보였다.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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