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랑재단 미동부지회 중국에 세운 사랑의 빵집 방문
2016-10-26 (수) 08:11:39
국제사랑재단(ILF) 미동부지회(지회장 이병홍.왼쪽에서 두 번째)가 북한 어린이 식량 지원 사업을 펼치는 중국 연길의 ‘사랑의 빵집’을 최근 방문하고 사역 현장을 둘러봤다. ‘사랑의 빵집’은 뉴욕 일원 한인 후원자들이 설립을 지원한 곳으로 재단은 11월8일까지 뉴욕을 방문 중인 지역사역자 송모세(오른쪽) 박사의 사업보고에 관심 있는 한인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 917-225-2000 <사진제공=국제사랑재단 미동부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