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난주 발생한 총격피해자 확인

2016-10-25 (화) 06:39:29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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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세의 여성과 17세 청소년 사망

산호세 경찰이 지난 19일과 23일 산호세에서 연속적으로 발생한 총격사건의 피해자들을 확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올 들어 39번째와 40번째 살인사건 피해자는 움베르토 살라스(17)와 로라 가르시아(35) 인 것으로 드러났다.

가르시아는 지난 23일 오전 6시30분쯤 이스트 산호세 지역인 맥크리 에비뉴 인근 레보네 에비뉴 차도에 앉아 있다가 20대 두 명의 남성이 갱단의 구호를 외치며 쏜 총에 맞고 사망했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저녁에는 라벤스 프레이스 웨이와 뮤어 플레이스 인근 도브 힐 공원에서 39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두 명의 남성 피해자가 병원에 나타나 총격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이 피해자 중 한명인 움베르토 살라스는 병원에서 총상에 의해 결국 사망했다.

하지만 다른 한명의 피해자는 총격을 맞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살아남은 피해자는 살라스가 공원 인근에 파킹된 차량 안에 앉아 있었으며 두 명의 알 수 없는 용의자들이 걸어와 강도질을 했다고 전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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