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니베일서 자전거 타던 67세 할머니 치고 뺑소니
2016-10-25 (화) 06:38:42
이광희 기자
서니베일에서 60대 할머니가 몰고 가던 자전거를 치고 도망가는 뺑소니 사고가 발생, 피해자가 중태에 빠졌다.
서니베일 공공안전국은 지난 24일 오전 10시28분쯤 프리몬트 에비뉴와 이스트 서니베일-사라토가 로드에서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자전거를 몰던 67세 할머니가 뺑소니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을 위협하는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니베일 공공안전국의 샨 아헤언 캡틴은 "사고를 낸 차량이 울프 도로를 향해 빠른 속도로 현장에서 도망을 쳤다"면서 "차량운전자는 조랑말 꼬리의 검은 머리를 가진 남자"라고 증인들의 말을 빌어 전했다. 또한 차량은 최신 모델의 아큐라 이며 4도어의 하얀 세단으로 설명했다.
한편 공공안전국은 운전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충돌 순간을 본 증인들이 있을 경우 (408)730-7109로 연락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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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