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건사고 잇따라
2016-10-24 (월) 07:31:00
신영주 기자
▶ Oak 총격사건*** 7명 부상
▶ 나무 쓰러져 77세 남성 사망
지난 주말 베이지역에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2일 밤 11시 45분경 오클랜드 7700블럭 뱅크로프트 애비뉴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7명의 남성이 총상을 입었다.
순찰경찰이 총소리를 듣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도 총성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총상 피해자는 모두 남성으로 27-45세 연령대이다.
병원에 치료를 받고 있는 이들의 부상 정도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 사건으로 체포된 용의자는 없다.
23일 오후 7시 9분에도 이스트오클랜드 뱅크노프트와 55가 애비뉴 근방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현장에서 1명이 사망했다.
페어필드에서는 22일 오후 7시 30분경 마약 판매 및 불법무기 소지 혐의로 용의자 3명이 체포됐으며 23일 오전 5시 45분경 벌링게임 한 호텔(1333 Old Bayshore Highway) 외부에서 총성이 발사돼 현장에서 1명이 사망했다.
산타로사에서도 22일 밤 11시37분경 총격사건이 발생해 25세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한편 자신의 주택 정원에서 물을 주던 77세 산라파엘 남성이 쓰러지는 나무에 피해를 입어 사망했다.
마린카운티 셰리프국은 21일 오후 3시 39분경 유칼립투스 나무에 깔린 데이비드 테일 럼버드를 구조하려 했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을 조사중인 수사관들은 문제의 나무가 지난 몇개월동안 기울기 시작했으나 손질을 하지 않아 변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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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