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북가주 청소년 음악경연대회
▶ 전체 대상 이반젤린(피아노)*임윤기(현악)

중등부 비올라 부문에서 연주하고 있는 황지원양
71명의 미래 음악도들 치열한 경합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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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 회 ‘북가주청소년 음악경연대회’가 22 일 디엔자 칼리지에서 열려 청소년 음악도 들의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보였다. 피아노, 첼로, 비올라, 바이올린 등 악기별로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서는 총 71명의 미래 음악도들이 치열하게 경합해 전체 대상은 이반젤린(피아노, 고등부), 임윤기(현악, 고등부) 등이 각각 차지했다.
대상 외 각 부문별로는 바이올린 부문 대상 오은서(중등부), 비올라 부문 대상 권신후(고등부), 첼로 부문 대상 박준희(중등부)가 각각 뽑혀 부문별 최고의 영예를 차지했다.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신청자들이 몰린 이번 대회는 예년보다 향상된 기량을 과시, 수상 선정에 어려움을 겪게 했으며 한인뿐 아니라 중국, 인도, 일본, 베트남계 등이 참가, 글로벌대회로 성장한 북가주 청소년 음악경연은 올해도 이반젤린(피아노 대상, 고등부)등 여러명의 한인 외 수상자를 배출했다.
피아노부문 심사위원 Anna Poklewski, Namik Sultanov교수 등은 초등부가 질적,양적으로 성장한 것 같다며 칭찬했고 전체적으로 기량도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곡 선정에 있어 아쉬움을 말한 심사위원들은 적성에 맞는 곡선정이야말로 좋은 성적을 내는 지름길이라고 귀뜸 했다.
현악부문 심사위원 장인선, 앤젤라 리씨 등은 잠재력이 엿보이는 학생들이 많은 대회였다며 음악적 성장을 위해 뒷받침 해준 학부모와 음악선생님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대회여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첼로부문에서 중등부 박준희 학생의 음악성을 높이 평가한 심사 위원들은 한 명의 예술가로서도 손색없는 자신감 있고 자연스러운 연주였다고 말했다.
제13회 대회 입상자들의 시상식 및 연주회는 11월 중 디엔자 칼리지 뮤직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북가주 청소년 음악 경연대회 수상자 명단 -
▶피아노 부문
▲피아노 전체 대상:이반젤린(고등부)
■초등부 :1등상:임엘리사 2등상: 구숙이,최서영 3등상: 아니카 반달카르, 장려상: 윤성아■중등부 :1등상:이든유 2등상:박준희,조정희 3등상:윤병호,테레사누엔 장려상:유나량
■고등부 :1등상:이반젤린 2등상:조건희,이지우 3등상:박수영 장려상:권신후
▶현악 부문
▲현악 전체대상:임윤기(첼로고등부)
▲바이올린 부문 대상:오은서(중등부)
■초등부:1등상:최율리 2등상:이루비 3등상:김지민 장려상:양서연,이유빈,최서영
■중등부:1등상:오은서 2등상:김경은 3등상:김은혜 장려상:강서형
■고등부:3등상:김현정
▲비올라부문 대상:권신후(비올라 고등부)
■초등부:2등상: 성다은,류정연
■중등부:1등상:황지원 2등상:임재우,박찬희 장려상:이수빈,류제연
■고등부:1등상:권신후 2등상:차윤수,양정호 장려상:윤수빈
▲ 첼로부문 대상: 박준희(첼로 중등부)
■초등부:3등상:최유정
■중등부:1등상:박준희 2등상:정유빈 3등상:박하민,김준형 장려상 :최연재
■고등부:1등상:임윤기 2등상:이웅찬 3등상:이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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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