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올 들어 40번째 살인사건
2016-10-24 (월) 07:22:07
이광희 기자
산호세에서 거의 한 달 만에 4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등 최근 들어 살인사건이 부쩍 늘어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산호세에서의 살인사건은 지난 달 20일 로스 라고스 골프 코스 뒤편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사건이 일어난 후 겨우 한 달이 지난 23일 총격사건으로 여성한명이 살해되기 까지 총 4건의 살인사건이 연달아 발생한 것이다.
산호세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아침 6시30분쯤 이스트 산호세 지역인 맥크리 에비뉴 인근 레보네 에비뉴 차도에 앉아있던 여성이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 함께 있던 남성은 발에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한편 산호세 지역의 살인사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 30건에 그쳤으나 올 들어 현재까지 전년 동기 대비 33%가 늘어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건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 (408)277-5283으로 해서 Pat Guire나 Todd Jennings를 찾거나 408-947-STOP 또는 http://svcrimestoppers.org에서 실리콘 밸리 범죄 스토퍼에게 팁을 남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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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