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케어퍼스트 ‘2017년 혜택 설명’

2016-10-21 (금) 11:32:11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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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보험인및 의료종사자 대상

케어퍼스트 ‘2017년 혜택 설명’

지난 19일 서니베일 도메인 호텔에서 서울메디칼 그룹이 주최한 케어퍼스트 2017년 주요혜택에 대해 브라이언 베리 부사장이 설명하고 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거주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추가보험 플랜을 안내하고 있는 케어퍼스트가 한인 보험인들 및 의료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헬스플랜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일 서니베일에 위치한 도메인 호텔에서 가진 이번 헬스플랜 행사는 한인 의사들이 주축이 된 서울 메디칼 그룹이 주최한 가운데 케어퍼스트 관계자들이 자신들의 2017년 주요 혜택 플랜을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케어퍼스트의 브라이언 베리 부사장이 직접 참석 한인 시니어들에 대한 혜택과 유의해야 할 점등에 대해 알려줬다.


브라이언 부사장은 "산타클라라 거주민들이 내년 주요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메디케어 파트A 및 파트B를 보유해야 한다"면서 "최대 본인 부담액은 3,400 달러이며 파트 C 월별 보험료가 49달러, 파트 D 월별 보험료는 전혀 없다"고 전했다.

또한 주치의 방문이나 검사실 검사, 엑스레이에도 추가 보험료가 들어가지 않고 단 전문의를 방문할 경우 5달러, MRI.CT스캔의 경우 각각 5달러와 20달러의 코페이가 소요된다.

이외에도 당뇨병 소모품(0달러), 재활서비스(10달러), 외래환자 정신건강 - 그룹세션과 개인세션이 각각 25달러를 지불하며 외래수술센터에서의 외래환자 수술은 50달러가 소요되며 병원 외래환자 서비스 및 진단에는 150달러가 소요된다.

이밖에도 각종 혜택이 주어지는 부분들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한인 보험인들과 의료종사자를 통해 한인 시니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북가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보험전문인은 물론 서울 메디칼 그룹 회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AGA 보험 에이전시 북가주지역 존 김 매니저는 "한인의사분들이 서울 매디컬 그룹을 결성한 것을 계기로 한인 시니어들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골드웰 종합보험의 메이 배 북가주 책임자도 "각종 메디케어 플랜 중에서 케어퍼스트가 한인 매디컬 그룹과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한인들이 좀 더 다양하고 부가혜택까지 받게 됐다"고 환영의 뜼을 비쳤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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