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서니베일 도메인 호텔에서 서울메디칼 그룹이 주최한 케어퍼스트 2017년 주요혜택에 대해 브라이언 베리 부사장이 설명하고 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거주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추가보험 플랜을 안내하고 있는 케어퍼스트가 한인 보험인들 및 의료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헬스플랜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일 서니베일에 위치한 도메인 호텔에서 가진 이번 헬스플랜 행사는 한인 의사들이 주축이 된 서울 메디칼 그룹이 주최한 가운데 케어퍼스트 관계자들이 자신들의 2017년 주요 혜택 플랜을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케어퍼스트의 브라이언 베리 부사장이 직접 참석 한인 시니어들에 대한 혜택과 유의해야 할 점등에 대해 알려줬다.
브라이언 부사장은 "산타클라라 거주민들이 내년 주요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메디케어 파트A 및 파트B를 보유해야 한다"면서 "최대 본인 부담액은 3,400 달러이며 파트 C 월별 보험료가 49달러, 파트 D 월별 보험료는 전혀 없다"고 전했다.
또한 주치의 방문이나 검사실 검사, 엑스레이에도 추가 보험료가 들어가지 않고 단 전문의를 방문할 경우 5달러, MRI.CT스캔의 경우 각각 5달러와 20달러의 코페이가 소요된다.
이외에도 당뇨병 소모품(0달러), 재활서비스(10달러), 외래환자 정신건강 - 그룹세션과 개인세션이 각각 25달러를 지불하며 외래수술센터에서의 외래환자 수술은 50달러가 소요되며 병원 외래환자 서비스 및 진단에는 150달러가 소요된다.
이밖에도 각종 혜택이 주어지는 부분들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한인 보험인들과 의료종사자를 통해 한인 시니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북가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보험전문인은 물론 서울 메디칼 그룹 회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AGA 보험 에이전시 북가주지역 존 김 매니저는 "한인의사분들이 서울 매디컬 그룹을 결성한 것을 계기로 한인 시니어들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골드웰 종합보험의 메이 배 북가주 책임자도 "각종 메디케어 플랜 중에서 케어퍼스트가 한인 매디컬 그룹과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한인들이 좀 더 다양하고 부가혜택까지 받게 됐다"고 환영의 뜼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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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