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경찰에 총상입힌 용의자 병원서 사망
2016-10-18 (화) 05:46:04
신영주 기자
14일 밤 SF경찰 케빈 다운스에게 총상을 입힌 용의자 니콜라스 맥웨터(26)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거주지가 퍼시피카로 돼 있는 맥웨터는 17가 애비뉴 1500블럭에 포드밴을 주차해놓고 생활했으며 체포과정에서 총상을 입고 치료를 받다가 16일 샌프란시스코 제너럴병원에서 사망했다.
소식통에 다르면 맥웨터는 지난 수개월간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총상을 입은 케빈 다운스는 회복중으로 머리 총상으로 인해 몸 한쪽 부분이 마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근무중 샌프란시스코 경찰이 총상을 당한 것은 2006년 12월 23일 브라이언 투베라(사망) 이후 처음이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