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YMCA 카운슬러가방과후 프로그램서 성추행

2016-10-17 (월) 07:10:20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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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성인 남성 카운슬러가 산호세에서 진행된 방과 후 프로그램에서 소녀를 성추행한 협의로 지난 주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테일러 스미스(25)로 산호세 이다 프라이스 중학교(2650 New Jersey Ave)에서 지난 9월 한 소녀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16일 산호세 경찰국 어린/아동 대상 인터넷범죄 테스크포스에 따르면 소녀와 부적절한 행동을 한 스미스에 대한 수사를 해 왔고, 혐의가 포착돼 지난 12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 YMCA 모건 힐에서도 보모(ChildCare worker)가 자신이 돌보던 어린이를 성추행해 체포된 바 있다.

이번 산호세 YMCA 사건과 관련한 제보는 (408)537-1397로 하면 된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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