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 24회 SAC 한인 무료 건강검진

2016-10-17 (월) 07:08:08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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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새크라멘토 한인 성당노인들 위해 무료 셔틀 운영

제 24회 SAC 한인 무료 건강검진

무료 건강검진 최종점검을 위해 모인 간호사협회, 성당 사회복지부, 약사와 약대생, 그리고 봉사자들.

올해로 24회차를 맞는 새크라멘토 한인 무료 건강 검진이 오는 22일(일) 오전 9시부터 정혜 엘리사벳 성당(주임신부 김한모 바오로)에서 열린다.

이날 건강검진은 정혜 엘리사벳 성당과 간호사 협회(회장 장희숙) 공동 주최로 열린다. 지난 16일(일)오후 6시 준비 위원들은 최종 점검의 시간을 갖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번 건강검진에는 치과, 안과, 내과, 척추교정, 안과 전문의와 간호사들이 봉사자로 나서며, 당뇨, 콜레스테롤, 혈압, 골다공증측정, 척추교정, 유방암 검사, 마사지 등의 다양한 과목으로 참석자들의 건강을 측정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약사와 약대생들의 협조로 검진자들의 약의 종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실시할 예정이며, 의료 보험 관련 '메디케어 파트 C' 세미나도 벌여, 내년도 의료보험 갱신 등을 바로 도와줄 예정이다. 검진자들은 자신들의 약병과 의료 보험 증을 지참해 오면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건강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노인들을 위해 새크라멘토 지역 노인아파트가 있는 브로드웨이, 노틀담, 링컨 빌리지, 키퍼 등 4곳에서 정확히 오전 8시에 셔틀 버스를 운행 한다.

이 외에도 각종 홍보 부스도 설치해 검진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도 제공 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변청광 준비위원(916-420-4964)에게 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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