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세일즈포스 타워

2016-10-17 (월) 07:04:27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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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0피트-----내년완공, 1등 기록 43년만에 교체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세일즈포스(Salesforce) 타워<사진>가 될 것이라고 시가 15일 공식 발표했다. 따라서 SF의 최고층 건물이며,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던 몽고메리 스트릿에 위치한 '트랜스아메리카 피라미드'는 2위로 내려앉게 됐다.

가장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서비스 제공업체로 꼽히는 세일즈포스는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43년 만에 SF시의 가장 높은 건물 순위를 바뀌놓았다. 세일즈포스 타워의 건설 관계자인 로버트 케인씨는 "2017년 말에는 완공 될 것으로 본다"며 "완성된 타워의 총 높이는 1,070피트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타워는 시카고 서쪽에서 건축된 상업용 건물 중 가장 높은 건물이다" 라고 덧붙였다.


트랜스아메리카 피라미드이 높이는 853피트이며, 전 뱅크 오브 아메리카 빌딩은 779피트로 세일즈포스 타워가 완성되면 3등으로 내려간다.

한편 새로 건설된 뉴욕의 월드트레이드 센터의 높이는 1,792피트이며, 중국의 상하이 타워는 2,073피트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두바이의 브루즈 할리파 빌딩으로 2,717피트에 이른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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