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반도 사드배치 반대집회

2016-10-17 (월) 06:58:34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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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클리서 50여명 참석

한반도 사드배치 반대집회

한반도 사드배치 반대를 지지하는 촛불 집회가 지난 14일 버클리에 위치한 University Lutheran Chapel 교회에서 개최됐다.

한국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성주지역 사드배치와 관련 이에 반대하는 북가주 한인들과 외국인 등 약 50여명이 사드배치 반대 지지를 위한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지난 14일(금) 버클리에 위치한 University Lutheran Chapel 교회에서 가진 이날 집회에서 여성운동가인 Gwyn Kirk씨가 한반도의 사드배치가 미 국민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미국 국방부의 아시아 재균형정책 속에서 바라보는 사드설치의 의미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뉴욕의 노듯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주연씨와 한국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연대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현씨, 한국정책연구원에서 일하는 크리스틴 홍씨등이 사드와 관련 설명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행위 예술가인 이도희씨의 아리랑 노래 선창에 따라 사드배치 반대 지지를 위한 시위에 참석한 이들이 촛불과 사드 반대피켓을 들고 함께 '아리랑'을 따라 불렀으며 마지막으로 권혁인 목사의 기도로 행사를 끝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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