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지역 초중고에 ‘세동제거기’ 100개 설치

2016-10-16 (일) 05:03:13 김판겸 기자
크게 작게
사우스베이의 공립학교들에 세동제거기(Defibrillators, AED)가 설치되고 있다.

세동제거기는 심장 박동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전기 충격을 가하는 데 쓰는 의료 장비이다.

KPIX는 14일 수천명의 학생과 직원이 목숨이 경각에 달린 상황에 처했을 때 세동제거기의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제리 힐 주상원의원이 공립학교에 이같은 의료기기 설치안을 제안해 의회를 통과하면서 설치되고 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는 50만달러의 매칭 펀드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산호세 교육통합구의 40개 초중고등학교에는 100개 가까운 AED가 설치됐으며 계속 진행 중에 있다.

<김판겸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