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티 허리케인 수재민 75만명 위해
▶ MOM 선교회, ‘정수필터 보내기’ 캠페인 돌입

지난 5일 발생한 허리케인 매슈로 인해 아이티에는 75만명의 수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오염수로 인한 수인성 콜레라나 수인성 질병 등 2차 재해가 우려되고 있다.[사진 MOM 선교회]
본보 특별후원
===
MOM 선교회가 각종 재난과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 이재민을 돕기 위한 '반영구적 정수필터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본보에서 특별 후원하는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일 아이티를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의 이재민을 돕기 위한 것으로 이들 이재민이 오염된 물로 인한 수인성 콜레라나 수인성 질병 등 2차 재난 피해를 막기 위함이다.
이번 허리케인 '매슈'는 지난 10여 년 동안 발생한 가장 강력했던 것으로 지난 대지진 이후 인프라가 취약한 아이티에 최악의 참사를 가져왔다. 이로 인해 아이티 지역 사망자 수는 900명이 넘어섰으며 수재민은 75만명, 100개 이상 학교 시설 파괴, 수확철 작물의 80퍼센트 이상의 손실 등 엄청난 피해를 보였다.
이에 따라 MOM 선교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티에 정수 필터를 보내기로 했으며 보급하는 정수 필터의 경우 한 개로 하루에 2,000리터 이상의 물을 정수할 수 있으며, 설사, 콜레라, 대장균 등 질병을 일으키는 물 속 박테리아를 99.99999% 제거한다. 이번 수재민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통해 40달러면 정수필터 두개를 아이티에 보낼 수 있다. 현재 MOM은 학교•교회•고아원에 500개, 일반 가정에 1,000개분의 정수필터를 모금, 공급하는 것을 일차목표로 하고 있다. 후원금은 MOM-SF오피스로 보내면 된다.
Check payable to M.O.M(tax 공제) 보낼 주소-3270 Keller St #110, Santa Clara CA 95054문의:이지영(408)313-1527 rhee.jiyoung@gmail.com, 이주익(408)593-4636, jrhee2008@gmail.com
<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