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해결은 A안 통과가 최선잭’
2016-10-16 (일) 05:01:20
김판겸 기자
미국 내 최대의 노숙자 캠프가 있는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노숙자 문제 해결 방안은 오는 11월에 있을 '주민발의안 A'의 통과라는 주장이 강력 제기되고 있다.
이에 토지세 인상을 통한 노숙자 대책 비용을 마련하자는 A안이 정치권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KCBS가 13일 보도했다.
최근 A안에 대한 찬반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69%가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토지세 인상에 찬성했다. 만약 A안이 통과되면 하우징 건설 등 노숙자 문제 해결에 사용될 기금 10억달러가 조성되게 된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신디 차베즈 슈퍼바이저는 "A안은 10만달러의 부동산 감정가격 당 12.66달러를 인상하자는 안"이라며 "가구 당 연평균 60달러 정도를 더 내게 된다"고 말했다.
A안은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의 3분의 2가 찬성해야 통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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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