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용의자 10시간 대치후 체포
2016-10-13 (목) 06:38:30
이광희 기자
▶ 경찰에 쫓겨 가정집에 침입한 후여성 칼로 위협한 후 볼모로 잡아
산호세 자동차 부품가게에서 물건을 훔친 사소한 절도 용의자가 경찰과 10시간가량 남짓 대치하다가 결국 체포됐다.
산호세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8시 50분쯤 산호세 1900 툴리 로드에 위치한 O'Reilly 자동차 부품 가게에서 누군가가 물건을 훔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이 출동하자 용의자는 도망을 쳐 인근 주택으로 침입해 집에 있던 여성을 칼로 위협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10시간에 가까운 대치를 하면서 설득하다가 오후 6시50분쯤 집으로 들어가 그를 구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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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