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2세*친한파 후보 막바지 지원

2016-10-13 (목) 06:33:05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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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캐빈 박∙23일 마이크 혼다

▶ 다음 주 지미 퍼니다 연방하원 후보

막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오는 11월 8일 총선거 앞두고 북가주 지역 한인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친한파 후보들과 한인 2세 후보를 돕기 위한 후원회 개최를 준비 중에 있다.

20일 오후 2시~4시에 '캐빈 박 산타클라라 시의원 출마 당선기원 후원모임'이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치맥'에서 열린다.

이번 후원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신민호 전 SV한인회장은 "한인2세가 한인들의 사업을 많이 하는 곳에서 출마하게 됐다"면서 "우리 지역에서 한인들이 힘을 합쳐서 캐빈 박 후보를 당선시키고자 이번 후원회를 급하게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 전 회장은 특히 이번 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한 분들을 대상으로 한국 왕복 항공권을 비롯한 푸짐한 경품을 준비해 뒀다면서 한인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친한파 의원인 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을 돕기 위한 후원행사가 오는 23일 오후 2시30분~5시30분 사라토가에 거주하는 사업가 김은희씨의 자택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호스트인 김씨 부부는 물론 이번 후원회 성사를 위해 노력한 안상석 SV체육회장및 SV한인회,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 북가주 해병전우회, SV한인세탁협회, 북가주 나눔봉사회, 아이린 서 SF 저널 대표등이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몬트레이 한인회에서도 지난 6월 예비선거에서 70%의 득표력을 자랑하며 당선가능성이 확실한 지미 퍼니다 연방하원의원 후보에 대한 후원회를 다음주중에 이키바나 식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검사 출신인 퍼니다 후보는 리안 퍼니다 전 국방장관의 아들로서 한인들과도 각별하게 친밀감을 나타내는 등 또 한명의 친한파 연방하원의원 탄생이 예상되고 있기에 몬트레이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이 함께 적극 도울 예정이다.

▲캐빈 박 후보 후원회:(408)313-6689
▲혼다 의원 후원회:(408)691-5420
▲퍼니다 후보 후원회:(831)809-3779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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