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 칼로 찌른 용의자에 콩코드 경찰, 발포 사망
2016-10-12 (수) 07:49:37
김판겸 기자
타인을 칼로 찌른 흉악범이 또 다른 남성을 공격하려고 하자 경찰이 발포, 용의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11일 발생했다.
콩코드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관내의 산호세 애비뉴 인근 프로스팩트 스트릿에서 한 남성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약 2시30분께 1400블록 산호세 애비뉴에 위치한 주택의 뒷마당에서 용의자를 찾아냈다.
경찰국 대변인은 최소 한 명의 경찰이 발포했으며, 치명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용의자는 오후 5시께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견(K-9)이 용의자의 칼에 찔리는 등 당시 상황이 위험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칼에 찔린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