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차이나타운도서관***의견수렴해 반영
샌프란시스코 위안부정의연대(CWJC)가 그동안 접수된 '위안부 기림비'의 디자인 후보작들을 1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만 대중에게 공개한다.
CWJC는 샌프란시스코 세인트 메리 스퀘어에 세워질 위안부 기림비 디자인의 공모를 마감하고, 이날 SF 차이나타운 도서관에서 후보 디자인들을 공개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30여명의 예술가들이 응모했으며, 이들 작품 중에서 샌프란시스코에 세워질 기림비의 디자인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또한, 후보작들을 관람한 후 본인의 의견을 제출할 수도 있어, 한인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
CWJC의 공동의장인 릴리안 싱, 줄리 탱 전 판사는 이메일을 통해 "모든 커뮤니티의 지원에 감사하고 특히 (일본군에 의한) 피해를 본 커뮤니티와 평화단체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커뮤니티들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전시회에 참석해 의견을 전해달라"고 강조했다.
▲일시: 10월 15일(토) 오전 10시-오후 1시
▲장소: SF 차이나타운 도서관 (1135 Powell St.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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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