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한인 윤화 사망

2016-10-11 (화) 06:17:41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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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서 4중 추돌사고로

▶ 운전자 한인 여성은 중상

북가주 피츠버그에 거주하는 한인이 지난 6일 텍사스주서 4중 추돌사고로 사망했다.

텍사스주 공공안전국(DPS)에 따르면 6일 밤 11시 3분경 인터스테이트 하이웨이10 동쪽 방면에서 운전을 하던 2012년형 쉐비 실버라도 차량이 2010년형 도요타 사이언 차량과 추돌하고 연이어 2008년형 포드 픽업트럭, 또다른 2002년형 쉐비 실버라도 차량과 연쇄추돌사고를 일으키면서 토요타 차량에 탑승했던 동승객 이정순(53)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운전자인 이덕희(56, 피츠버그)씨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타 차량과 충돌한 쉐비(25)는 경상, 포드 트럭 운전자(28)는 중상을 입었으나 또다른 쉐비 운전자(45)는 부상을 입지 않았다.


4대 차량의 운전자와 사망한 이씨는 모두 추돌사고시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사고당시 날씨는 맑고 도로도 젖어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지역 제한속도는 시속 80마일이다.

DPS는 킴블카운티 셰리프국과 함께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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