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00여명 몰려 케이팝 인기 증명

2016-10-11 (화) 06: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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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 글로벌 오디션 실시

300여명 몰려 케이팝 인기 증명

지난 8일 본보 커뮤니티 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지역 JYP 글로벌 오디션 참가자들이 이준구 JYP 캐스팅 파트 팀장으로부터 오디션 진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대표 박진영) 북미 지역 글로벌 오디션이 본보 후원으로 지난 8일(토) 오전 9시부터 본보 커뮤니티홀(8134 Capwell Dr. Oakland)에서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오디션에는 대부분이 비 한인인 300여명의 지원자들이 몰려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케이팝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1992년부터 2005년생까지의 참가자들은 보컬, 랩, 댄스, 연기, 모델 5개 부문으로 오디션에 참가해 자신의 최선을 보였다.


글로벌 오디션은 지난 1일 LA를 시작으로 8일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15일 뉴욕, 22일 캐나다 토론토까지 이어진다.

최종 합격자는 JYP연습생으로서 JPY엔터테인먼트만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JYP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스타는 2PM의 택연, 닉쿤, 갓세븐(GOT7)의 마크, 뱀뱀 등이 있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JPY 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 2PM, 갓세븐, 데이식스(DAY6), 트와이스(TWICE)를 잇는 인재 발굴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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