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대금, 소금 교실
2016-10-11 (화) 07:00:37
이근영 객원기자
크게
작게
뉴욕대금동호회가 주최한 대금, 소금 교실(1기생)이 지난 8일 뉴저지 로다이 소재 유토피아 꽃도매(370 Essex St Lodi NJ)에서 국악인 김병만(왼쪽에서 세 번째)씨의 지도로 열렸다. 대금, 소금 교실은 유토피아 꽃도매 후원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현재 뉴욕 교실도 찾고 있다. 문의 201-240-0002
<
이근영 객원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낭만·그리움 가득한 선율 가을 물들인다
한국민화연구소‘민화: 한국의 혼’ 회원전
깊어가는 가을, 전시장마다 색다른 볼거리 풍성
뉴욕 크리스티 이브닝 경매, 김환기 화백 작품 최고가 거래된다
“카네기홀 공연은 K클래식 글로벌화의 상징”
서울시향 카네기홀 무대 선다
많이 본 기사
손님들 줄줄이 구토에… “이상 없다”던 매니저도 한입 먹고 병원행, 무슨 일?
백악관 코앞서 군인 2명 총격 중태…추수감사절 전날 美 충격
“트럼프, 日총리에 대만 관련 ‘中 자극하지 말라’ 조언’
日언론 “북미, 10월 이전 실무자 협의했다…정상회담 성사 대비”
“7년 만에 인구 4배나 뛰어”…4200만명 살고 있는 ‘세계 1위’ 도시, 어디?
‘양평 특혜’ 김건희 오빠 특검 재출석…구속 기각 후 첫 조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