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 •와잇플레인즈 한인천주교회 통합

2016-10-01 (토) 06: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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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체스터 한인천주교회와 와잇플레인즈 한인천주교회가 하나로 통합돼 10월2일 오후 4시 첫 미사를 드린다. 문창호 미카엘 주임신부와 이환규 안드레아 한인공동체 신부가 주례하는 이날 미사는 하츠데일에 있는 세이크리드 하트 성당(10 Lawton Ave.)에서 열린다. 문의 914-949-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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