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세 아이 반복적 강간 남성 체포

2016-09-28 (수) 05:11:05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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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세 미만 아이등 24회 이상 범죄

레드우드 거주 남성이 10세 아이를 반복적으로 강간한 것으로 들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산마테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레드우드 지역에 거주하는 벤자민 라미레즈 루이즈(39)가 10세 아이를 상대로 반복적인 성희롱 및 강간을 한 혐의로 지난 21일 경찰에 체포됐다.

특히 루이즈는 이 아이를 포함하여 24회 이상의 성적 폭행 혐의를 받으며 산마테오 카운티 감옥소에 수감됐다.


법원은 루이즈의 보석금으로 390만 달러를 책정했다.

셰리프국은 지난 20일 노스 페어 옥크 지역의 집에서 10세 아이가 희롱을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여러 번에 걸쳐 이 같은 일이 발생했다는 얘기를 전해듣고 조사에 착수해 다음날 루이스를 체포했다.

루이스는 강제 강간 3회, 14세 이하의 아이와 함께 음란하고 음탕한 행위 7회, 14세 이하의 아이와 함께 5회에 걸친 구강성교를 비롯한 각종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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