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크라멘토 기금마련 골프대회가 많은 후원 속에 성공리에 마치며, 대회 입상자들이 한인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강석효) 기금 마련을 위한 총영사배 골프대회가 지난 25일(일) 데이비스 와일스 호스 골프코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약 2만달러의 기금이 모였다.
이날 대회에는 약 80여명의 골퍼들이 한인사회를 위해 힘쓸 한인회를 위해 적극 참석했다. 강석효 한인회장은 "골프대회 수익금은 지출을 제외하고도 약 20,000여불이 수익금으로 남았으며 정확한 기금은 차후 정산 후 알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15번 홀에서 펼친 새크라멘토 주립대 한국어학과를 위한 모금에서도 444달러 5센트가 걷혔다.
이날 골프대회 영예의 챔피언은 캔디 리씨로 트로피와 아시아나 항공 서울 왕복 항공권을 부상으로 획득했다. 이외에 입상자는 메달리스트 남 최병엽(72타), 여자 강준희, 2등 방교식, 3등 김한영, 4등 홍승준, 5등 정은영, 근접 이성훈(남), 박영순(여), 장타 박철양(남), 강애나(여)씨 등이다.
한인회에서는 참가자들에게 경품 추첨을 통해 아시아나 항공 서울 왕복 항공권 및 다양한 선물을 나눠주었으며 새크라멘토 지역 안선종씨가 항공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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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