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크라멘토 한인회 주최총영사배 골프대회 성료

2016-09-27 (화) 05:19:30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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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회 기금 2만달러 모여

새크라멘토 한인회 주최총영사배 골프대회 성료

새크라멘토 기금마련 골프대회가 많은 후원 속에 성공리에 마치며, 대회 입상자들이 한인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강석효) 기금 마련을 위한 총영사배 골프대회가 지난 25일(일) 데이비스 와일스 호스 골프코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약 2만달러의 기금이 모였다.

이날 대회에는 약 80여명의 골퍼들이 한인사회를 위해 힘쓸 한인회를 위해 적극 참석했다. 강석효 한인회장은 "골프대회 수익금은 지출을 제외하고도 약 20,000여불이 수익금으로 남았으며 정확한 기금은 차후 정산 후 알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15번 홀에서 펼친 새크라멘토 주립대 한국어학과를 위한 모금에서도 444달러 5센트가 걷혔다.

이날 골프대회 영예의 챔피언은 캔디 리씨로 트로피와 아시아나 항공 서울 왕복 항공권을 부상으로 획득했다. 이외에 입상자는 메달리스트 남 최병엽(72타), 여자 강준희, 2등 방교식, 3등 김한영, 4등 홍승준, 5등 정은영, 근접 이성훈(남), 박영순(여), 장타 박철양(남), 강애나(여)씨 등이다.

한인회에서는 참가자들에게 경품 추첨을 통해 아시아나 항공 서울 왕복 항공권 및 다양한 선물을 나눠주었으며 새크라멘토 지역 안선종씨가 항공권을 획득했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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