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권자 등록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2016-09-26 (월) 07:17:10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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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4-387로 ‘HELLO’문자메시지 보내고 이름 등 보내면 ‘OK’

캘리포니아 주의 유권자 등록이 오는 10월 24일로 마감되는 가운데 문자(Text) 메시지로 간단하게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됐다.

해당 기술을 개발한 티파니 챙 공동대표는 26일 KPIX 5와의 인터뷰에서도 "보다 많은 유권자들이 쉽게 등록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편안하고 보편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접목하게 됐다"고 말했다.

챙 공동대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384-387로 'HELLO'라고 쓴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핼로우보우트(Hellovote) 가이드가 유권자 등록 방법을 안내해 준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제일 먼저 전화번호, 이름, 주소, 생년월일, 운전면허 번호나 소셜번호의 맨 끝자리 4개를 입력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시스템이 이용자가 제공한 정보들을 인지 및 승인하고 나면 등록은 끝이 난다고 설명했다.

챙 공동대표는 "이젠 등록을 하지 않은 유권자들이 방법이 복잡하다는 등의 변명을 더 이상은 할 수 없을 것"이라며 "투표에 미국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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